■ 질병 설명 마비저균(Actinobacillus mallei )의 감염에 의하여 일어나는 가축의 법정 전염병입니다. 본래는 말이나 당나귀의 병인데, 가축업자나 마부에게도 감염될 때가 있습니다. 증세는 코에 육아종(肉芽腫)이 생겨 점액성 고름이 나오고, 궤양이 형성되면 연골과 골조직에 괴사(壞死)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급성과 만성이 있는데 사람에게서는 급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 90 %가 2∼3주 내에 사망합니다. 마비저균은 1882년 독일의 F.뢰플러와 J.슈츠가 발견한 그람 음성균(陰性菌)이며 배양이 쉽습니다. 치료는 스트렙토마이신을 복용하지만 잘 낫지 않습니다. 영국 ·미국 등에서는 이 병에 걸린 가축은 법에 따라 없애버립니다. ■ 보고서 설명 바이오 분야 특허 전문가 집단인 <특허법인 BLT>와 특허 빅데이터 가공 전문가 집단인 <광개토 연구소>의 컨소시움을 통해 "Bigdata for Everyone"을 지향하는 데이터 보고서 상품을 설계했습니다.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위한 원문 데이터부터, 문장 또는 키워드 단위로 가공 처리된 가공 데이터, 각 데이터로부터 산출된 동향 및 지표가 표와 차트로 구성하여 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 보고서 구성 감염병의 특허 분석을 위해 아래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특허 동향 및 평가 데이터 분석 2. 관련 특허 권리자 분석: 핵심기업/ 전문기업 3. 특허 핵심 연구자 분석: 특허수/점유율/집중률/매입/소송/심판/피인용/패밀리 4. 특허 키워드 분석: 급성장 키워드/특화성 높은 키워드 5. 특별 특허 정보 분석: 거래 특허/M&A를 통한 이전 특허